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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


전신


이건 밤부엉이 버전.


뿔 그라데이션을 안줬다.

그냥 황혼부엉이로 냈던 것 같다.


시리우스랑 프로키온

무기


설정화1


밤부엉이 설정화


아래는 개장전에 끄적 했던 낙서들



라스 뿔은 왕관을 생각하면서 디자인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샥스랑 라스중 누구로 갈까 고민을 많이 햇음..

샥스가 굴리기엔 더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라스로 가기로 했었더


감잡기 위한 전신 으


설정화에 떼어들어갈 낙서


라스가 먼저 구상되었었는데 라스를 베이스로 만든 쥬다스가 먼저 커뮤뛰고왔지..

이때는 말투가 하오체가 아니었ㅇ다


부엉


이건 발폭신이로 할까 고민한 흔적


으쌰으쌰


무기... 시리우스랑 프로키온의 궤적

시리우스가 뚫고 프로키온이 찢는다


라스 날개 원래 네쌍 하려고 했는데

저걸 다 그리기 위해 으아악 소리를 내야 하다니 ㄱ으악

하고 아래 세쌍중 한쌍도 떼어버림



부엉이본체


이거 쓰고 2년전에 관통당햇던거같ㅇ던데 

지금은 약빨떨어진거같음







전신리뉴얼

전투전에 리뉴얼했다


이건 좀 더 밝은 오리진 컬러


뉴리뉴얼



황혼부엉 새벽부엉인데

낮부엉밤부엉이 더 편함









마지막 리뉴얼

전쟁이 끝나서 본래 폼으로 돌아옴.











아헬리온 사랑해

나헬리온사랑해

나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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